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2.17일 한국가스공사는 호주 GLNG사와 '15년~'20년간 연 350만톤의 LNG 공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장기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 금번 도입계약은 '07년 카타르 LNG 도입계약 이후 3년만에 체결된 신규 장기계약으로 향후 우리나라 LNG 수급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임. - GLNG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비전통가스(Unconventional Gas) LNG 프로젝트 중 하나로서, 동 프로젝트의 지분참여(15%)를 통해 미래 천연가스 시장을 선도하게 될 비전통가스 분야에 진출이 가능할 것임. - 금번 계약은 최근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장 하에서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임. - 특히 금번 계약에 따라 유가 상.하한 밴드가 적용되면, 유가가 일정수준 이상 높게 상승하더라도 LNG 도입가격의 급등은 막을 수 있어 고유가의 충격 완화가 가능해질 것임. - 통상적으로 LNG 계약에서 구매자는 약정물량을 100% 인수해야하는 의무가 있는데 반해, 일정 물량을 줄이거나 늘려서 도입할 수 있는 권리 및 약정물량을 다른 나라에 재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여 도입의 경직성을 완화하였음. - 계약에 따라 GLNG 계약물량 수송을 위해 이용하게 될 LNG 선박 4척의 발주권도 한국이 보유하게 되어 국내 조선사 및 국내 해운사의 선박건조 및 운영 가능성이 높아져 우리 조선 및 해운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