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2.16일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까지 패션분야에서 아시아 선도국가 도약 비전을 담은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육성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 - 글로벌 패션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섬유, 의류, 신발, 귀금속, 안경 등 5대 업종을 숙련집약형 패션산업으로 정의하고 관련업계의 의견수렴결과를 반영하여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였음. - 글로벌 브랜드 부재로 고부가가치 신시장 개척의 한계에 직면한 패션산업을 토탈브랜드화하고, 유망브랜드를 집중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할 것임. - 국내에 패션업종별 집적지가 형성되어 있으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미흡하여 유기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점을 반영하여, 지역별, 업종별 특성에 맞는 인프라 및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 - 열악한 근로환경, 젊은 신규인력 취업 기피 등으로 숙련인력 부족 및 기존 숙련인력의 고령화가 심각한 점을 개선하고자, 가치사슬(개발-생산-유통)별 특성화된 인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임. - 고기능성 제품 개발 및 IT융합을 촉진하여 패션제품의 고급화를 지원하고, 생산공정간(스트림) 협력 및 제조-유통간 상생협력을 활성화할 것임. - '20년까지 생산액이 64조원('10년 41조원, 4.5%증가)으로 증가하고, 수출액은 210억불('10년 140억불, 4.1%증가)로 증가, 신규고용은 3만2천명이 발생하는 등 숙련집약형 패션산업의 글로벌 선도국가 진입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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