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인증산업의 고부가 서비스 산업화를 통한 수출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12.21일 '적합성평가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인증산업은 WTO 이후 지역별 FTA로 무역자유화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무역서비스산업이 발달된 미.유럽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음. - 우리의 경우 높은 제조업 비중 등 풍부한 잠재시장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노하우 등 국내인증산업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95년 서비스시장 개방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의존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 - 이번 포럼에서 국가간 MRA 등 국제협력을 통한 수출기업 지원, 인증관련 규제완화 및 시장원리 강화를 통한 인증산업 자체의 발전 등 인증관련 수요부분과 공급부분의 국제경쟁력 향상 방안과 함께, 국가 단일인증체계, 관리법률 제정 등 정부의 관련 지원제도 구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방향 제시가 있었음. - '11년 1/4분기까지 기술표준원내 KOLAS, KAS, KAB 등 3개의 인증제도 통합 및 각 부처 인증제도와의 범부처간 통합을 포함하여, 국내 인증산업의 글로벌화, 중복인증 해소, MRA 우선순위 국가 및 품목 도출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적합성 정책 방안을 수립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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