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22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3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위기관리대책회의 운영 실적과 평가', '연말연시 민생관련 체감소비 제고방안', '11년 재정조기집행 계획', '10년 하반기 기업현장 애로해소 방안', '무역 자유화에 따른 고용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윤증현 장관은 지난 2년 반은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적 위기 뿐만 아니라 천안함 피격 및 연평도 포격사건 등의 대북 리스크까지 우리경제에 대한 도전이 결코 쉽지 않았던 기간이었으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우리경제는 금년에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6%대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위기 이전의 GDP 수준을 회복하였으며 고용, 가계소득 등 민생여건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이제 우리경제는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어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이므로 내년부터는 위기극복을 넘어 보다 미래 지향적인 차원에서 경제정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경제정책조정회의'로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음. - 아울러 그간 위기관리대책회의의 운영에 대해 2008.7.10일 1차 회의 이후 모두 82회를 개최하여 238건의 안건을 논의하면서 이를 통해 우리경제의 리스크요인을 점검하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였다고 하였음. <첨부> 1. 위기관리대책회의 운영 실적과 평가 2. 무역 자유화에 따른 고용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