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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농수산물유통공사 2010.12.23 26p 보도자료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12.23일 국내 유수의 기업인 삼성물산, CJ제일제당, STX, 한진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갖고 '국가곡물조달시스템' 구축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7% 수준으로 매년 1,400만 톤의 곡물을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3대 수입곡물인 콩, 옥수수, 밀은 4대 국제곡물메이저 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70%에 달해 식량안보가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OECD 국가 중 식량안보 수준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국가임. - 이를 개선하기 위히 aT는 민간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내년에 미국 지역에 우선 진출함으로써 안정적인 곡물 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이며, 이번 컨소시엄은 해외 판매망과 사업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상사, 내률 및 해상운송을 전담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해운업체, 안정적으로 해외곡물 확보가 가능한 실수요업체 등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됐음. - 이들 민간업체와 투자, 매입, 운송, 판매 등 가치사슬별로 역할을 분담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며,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이미 12.15일부터 공동 실무 TF를 구성하고 작업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사업 초년도인 내년 콩과 옥수수 각 5만톤씩을 곡물메이저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가 구축한 곡물조달시스템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으로부터 들여올 것임. - 2020년에는 우리나라 연간 곡물수입량 1,400만톤의 30%에 해당하는 400만톤(콩 50만톤, 옥수수 250만톤, 밀 100만톤)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것이며, 사업추진에 따른 잉여물량은 현지판매, 제3국 트레이딩도 병행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것임. <별첨> '국가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사업개요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