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10월부터 실시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 육성 사업의 중간평가 결과를 12.22일 발표하였다. - 사업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만큼 학생충원, 해외학자 성과관리 등 사업 내실화 정도 및 연구 성과 등을 중점 평가하였음. - 전 유형에 대하여 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기준을 강화하여, 개별학자 초빙지원과제(2유형) 및 세계적 석학 초빙지원과제(3유형)의 하위 10%는 탈락을 원칙으로 하였음. - 평가의 공정성․객관성 확보 등을 위해 국내 전문가 심사 외에 해외동료평가(International Peer Review)를 도입하여 연구계획서 대비 진척도(Progress Report) 및 연구 실적의 우수성, 세계 유수대학(학과․전공)과 연구.교육수준 비교평가를 실시하였음. - 유형별로는 전공.학과 개설지원 과제(1유형) 32개 중 3개, 개별학자 초빙 지원과제(2유형) 47개 중 5개, 세계적 석학 초빙지원과제(3유형) 70개 중 7개로 총 15개 사업단임. - 대학별 우수 사업단 수는 경상대.고려대.연세대가 3개로 가장 많으며, 부산대 2개, 서울대.영남대.KAIST.UNIST 각 1개임. - 전국과 지방단위 사업단을 통합하여 평가한 결과, 우수 사업단 수는 지방 단위가 8개로 전국 단위 7개 보다 많았으며, 우수 사업단에 대해서는 차년도 사업비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것임. - 성과가 부진한 사업단은 탈락되거나 사업비가 삭감될 것이며, 대학의 책무성 확보 및 사업단 지원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학본부의 사업단 지원 실적에 따라 간접비의 1/4을 차등 지원할 것임. <붙임> 1. WCU사업 중간평가 개요 2.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 사업 개요 3. 대학별 중간평가 결과 4. 최우수, 최하위(탈락) 사업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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