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녹색.신성장분야 등에 대한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초기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기조를 '전략산업 분야 창업․성장초기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3.2조원 규모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2011년부터 정책자금의 배분전략이 그간의 'Negative시스템(특정산업을 제외한 모든산업지원방식)'에서 '전략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방식인 'Positive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임. - 녹색.신성장, 지식서비스, 뿌리산업, 지역전략.연고산업, 문화콘텐츠, 바이오, 융복합 및 프랜차이즈 산업 등 7대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2011년도 전체 정책자금의 70%인 2.2조원을 공급할 것임. - 이에 따라 태양전지.LED응용.IT융합.고부가식품산업(녹색.신성장동력산업), 금형.주조.열처리(뿌리산업), 캐릭터.게임.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등에 정책자금이 집중 지원될 것으로 보임. - 이와 함께 우량기업 및 한계기업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동일기업에 대한 편중지원을 제한하는 등 정책목적성을 대폭 강화할 것임. - 자체 신용으로 민간금융 이용이 가능하나 저금리 혜택을 위해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우량기업 및 생명연장식 한계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고, 절감된 재원(약 3,000억원)은 전략산업의 창업초기기업에 중점 지원할 것임. - 다양한 지원방식에 대한 기업수요를 감안, 투.융자 복합금융(메자닌금융)을 확대(300억원→1,000억원)하고, 민간금융이 기피하는 창업초기기업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직접대출을 확대(46%→ 60%)할 것임. - 정책자금을 통한 고용창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7대 전략산업 중심의 고용창출우수기업에 대해 금리를 인하(최대 1.0%p)하는 등 우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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