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2.23일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제8회 '기후변화대응 산관학포럼'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현재 기후변화협상에서는 교토의정서의 1차 공약기간 종료(2012년) 이후에 대한 선진국의 감축 의무와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Post-2012 체제에 대해 논의중임. - 산업계는 협상 타결 시한이 재연장되고, 주요 쟁점이 여전히 미해결된 시점에서, 배출권거래제 등 감축정책의 도입 여부가 국제 협상 동향과 연계되어야 함을 언급하였음. - 금번 협상에서는 '칸쿤합의문'이 공식 채택되어 UN 다자협상체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재정 등 일부 의제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음. - '칸쿤 합의문'에는 그 간 선진국이 강하게 주장하던 개도국의 자발적인 감축행동에 대한 국제적 검토 및 분석(ICA)과 4년 주기의 국가보고서 및 능력이 되는 국가에 대한 2년 주기 중간 보고서 제출을 규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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