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07년 발표한 제1차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에 이어 '11년 이후의 바이오디젤 보급 방향을 정한 제2차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을 12.30일 발표하였다. - 정부는 문제점으로 지적된 원가 및 원료 수급 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 동물성 바이오디젤의 상용화, 해외농장개척 활성화를 추진할 것임. -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바이오연료 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활성화하여 바이오디젤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화할 것임. - '11년부터는 동물성 바이오디젤을 상용화하여 폐식용유와 마찬가지로 버려지던 자원인 동물성 유지를 재활용, 바이오디젤 보급에 따른 폐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자립도 제고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임. - 2011년을 끝으로 일몰되는 바이오디젤 유류세 면제 제도를 감안하여 2012년부터는 바이오디젤의 의무혼합제도를 도입할 것임. -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사업여건을 조성 하여 차세대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도모하는 한편, 국내 폐자원 재활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임. - 이 밖에 바이오디젤 지속가능성 기준을 마련하여 차세대 바이오연료 개발을 촉진하는 등 중장기 바이오디젤 산업 발전 방향도 제시할 것임. - 바이오디젤의 가격 및 원료 수급상황 등을 고려해 당분간 현재의 혼합율 2.0%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혼합율 상향 조정은 가격경쟁력 및 원료 수급 여건 개선을 감안하여 결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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