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29일 ‘LH 경영정상화 방안‘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 2010.6월말 기준 LH의 총부채는 117조원이며, 이중 이자를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84조원으로 하루 이자가 약 99억원에 달함. - LH의 부채는 ‘04년 이후 부채의 증가세가 가파르고 절대적인 규모가 과다하여 재무개선에 한계가 있고, 국가재정에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재무 악화의 주원인은 ‘국민임대주택 건설, 세종.혁신도시 조성등 재무 역량을 초과한 과도한 정책사업 수행‘, ‘임대주택사업의 구조적 문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경쟁적 참여‘,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미매각 재고 증가와 보상비 및 간선시설비 상승 등 수익기반 악화 등‘임. - 이러한 재무위기를 해결하고 경영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고자 LH는 경영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경영쇄신을 단행하여 재무부실을 해결하고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고자 함. - 인사.조직 쇄신 등의 내부개혁, 고유목적의 사업 정리, 원가절감 및 유동화, 사업시스템 개선등 경영전반에 걸침 대대적 경영쇄신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이번 정상화 방안의 시행으로 업무관행과 사업방식, 인사.조직 등 경영전반에 대한 일대 개혁을 단행함으로써 업무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사업조정을 통한 불확실성 해소와 국민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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