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1년부터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등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배움카드제 내에서 별도의 맞춤형 훈련과정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훈련과정 참여자에 대하여는 자비부담을 면제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10일 밝혔다. - 북한이탈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의 경우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기능에 대한 수요가 일반 구직자와 다를 수 있고, 훈련수강 시 기술.기능에 대한 습득의 정도가 달라 취업 취약계층에 맞는 훈련과정의 운영이 필요한 상황임. - 이에 '11년부터 아래와 같이 취약계층별 맞춤형 훈련과정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직업훈련이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임. - 취약계층을 위한 훈련과정을 개설하고자 하는 훈련기관은 '11.1.17~31일 HRD-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훈련과정 심사 시에는 취약계층 특성에 맞게 훈련과정 운영방법, 난이도 등을 차별화 하였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적합여부를 결정할 것임. - 동 심사를 거쳐 확정된 "취약계층 맞춤형 훈련과정"은 '11.4.1일부터 훈련생을 모집하여 본격 운영될 예정이고, 맞춤형 훈련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본인이 부담하여야 할 훈련비(총 훈련비의 20%~40%)를 면제하는 혜택을 부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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