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1.13일 발표하였다. - '10.12월 들어 국고채(3년)금리는 국고채 발행 및 유통물량 축소 등 수급요인에 주로 기인하여 사상 최저치인 2.89%(12.7일)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미국 국채금리 급등, 정부의 거시건전성 부담금 부과 방침, 국내 물가오름세 확대 전망 등으로 큰 폭 상승하였음. - 회사채(3년)금리도 국고채금리와 마찬가지로 하락한 후 큰 폭 상승하였고, CD(91일)금리는 '10.11.16일(기준금리 25bp 인상) 이후 2.80% 수준을 유지하였음. - '10.12월 들어 코스피는 국내기업 실적호조 지속 예상, 미국 주가 상승,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확대 등에 힘입어 빠르게 상승하였고, 외국인은 국내주식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주가상승을 주도하였음. - '10.12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보다 감소규모가 크게 확대('10.11월 -1.9조원 → 12월 -8.7조원)되었고, 자산운용사 수신도 큰 폭 감소('10.11월 +0.0조원 → 12월 -11.2조원)하였음. - '10.12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기업의 연말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큰 폭 감소('10.11월 +0.7조원 → 12월 -12.6조원 ; 09.12월 -11.7조원)하였고, 기업 CP는 MMF의 매수세 감소, 일부 공기업의 만기상환, 연말요인 등으로 큰 폭의 순상환으로 전환('10.11월 +1.9조원 → 12월 -7.2조원)하였음. -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양호한 기업자금사정 및 연말을 앞둔 기관투자자의 매입수요 감소, 만기도래규모 확대 등으로 순상환('10.11월 +2.5조원 → 12월 -0.2조원)하였고, 일반기업의 주식발행은 증시호조에 따라 유상증자를 중심으로 확대('10.11월 0.7조원 → 12월 2.3조원)되었음. - '10.12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의 큰 폭 증가에 주로 기인하여 전년동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10.11월 +4.1조원 → 12월 +2.1조원 ; 09.12월 +0.5조원)되었고, '10.12월중 M2(평잔)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하락한 7% 내외로 추정됨. <붙임> 1. 주요 금융기관 수신 2. 기업 자금조달 및 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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