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14일 '제10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FTA 준비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 안건 등을 논의하였다고 한다. - 금번 대외경제장관회의가 신묘년 첫 회의이자,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10년 만에 맞는 100차 회의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였음. -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세계 13위의 경제규모를 갖기까지는 제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이 주요한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였고, 적극적 FTA를 통한 개방과 경쟁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유효한 성장전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음. - FTA를 추진함에 있어 전략적으로 신규 추진 대상국을 선정하여 우리의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FTA가 우리 기업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제고하고, 중소기업과 농어업 분야 등 취약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음. - 금년중 한-미/한-EU FTA가 발효될 경우 우리 무역의 36% ('09년 기준)가 FTA 상대국과 이루어지게 되는 만큼, 중소기업들이 FTA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제 수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