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17일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여 2011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부 실천과제를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해 '미래전략기획단'을 설치하고 국세청장과 일선 직원들이 함께 토의하여 2011년도 추진과제들을 발굴하였음. - 앞으로는 '국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는 국세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납세자 권익존중 T/F'를 신설하여 납세자 불편.불만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임. - 지난해 '숨은 세원 양성화의 원년'을 선포하고, 역외탈세 등 과세 사각지대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2조 7,707억원(잠정)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양하였음. - 올해는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18,300건 내외)의 조사를 실시하되, 성실납세 기반 확립을 위해 숨은 세원 양성화 등에 조사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전략적으로 운영할 것임. - 역외탈세 분야에서는 지난해 구축한 세원관리 인프라를 토대로 본격적인 역외탈세 추적 업무에 착수하여 금년 중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 성실한 중소.지방기업에 대해서는 조사비율을 축소하여 중소기업 보호와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조사기간을 단축한 간편조사와 사무실조사를 확대하여 조사부담을 대폭 완화할 것임. - 서민생활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매점매석 농.수산물 유통업체 등에 대한 추적조사를 강화할 것임. <붙임> 2011년 국세행정 운영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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