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보름 앞두고 정부가 비축하고 있던 명태 3,527톤, 갈치 127톤이 30~40% 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된다고 1.20일 밝혔다. - 판매가격은 최근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수산물 물가를 감안하여 시중가보다 대폭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었음. - 명태와 갈치를 도매시장 상장시세 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소비시장에 직접 공급하고, 도매시장 상장 수수료와 중도매인의 마진을 없애 판매권장가격을 정했음. - 명태는 거의 50% 가깝게 가격이 인하되는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7통(마리당 약 47cm 내외)의 경우 마리당 시중가 약 2,750원하던 것이 49% 인하된 1,400원 이하에 판매될 것임. - 갈치는 약 3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마리당 65cm 이상의 대품의 경우 시중가 약 10,000원 하던 것이 7,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될 것임. - 1.20일부터 각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비축수산물은 낱마리로 판매되는데 소비자가 골고루 구입할 수 있도록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물량을 1상자 이내로 제한할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