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내에서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컵만을 사용하는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추진한다고 1.19일 밝혔다. - '1회용 컵 없는 매장'은 1회용 컵 대신 머그컵이나 유리컵 등 다회용 컵으로 제공하며 개인컵 사용 고객에게는 300원의 가격할인 혜택도 부여할 것임. - 선포식에서 스타벅스는 '1회용 컵 없는 매장'에 대한 사전 홍보를 하고 '11.1.25일부터 1단계로 50개점을 우선 전환하고 연내에 스타벅스 전 매장(330개)으로 확대할 것임. - 그간 매장내 절수기 설치, 머그컵 설치대 보급 등 친환경 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업계 최초로 '1회용 컵 없는 매장' 전환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음. - 스타벅스 커피는 전국 330개 매장에서 연간 약 41백만개의 1회용 컵을 소비하고 있는데 '1회용 컵 없는 매장'으로 전환시 매장내에서 사용하는 약 16백만개의 1회용 컵이 절감되어 연간 24억원의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스타벅스 커피의 선도적인 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타 업체로 확산을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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