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1.13일에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설명절을 앞두고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였다고 밝혔다. - 설명절을 열흘 정도 앞두고 있는 시점이므로 각 부처에서는 소관 품목의 수급과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음. 최근 공급이 불안하거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고등어, 분유, 오렌지농축액 등 7개 품목에 대해서 가격.수급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즉시 추진하기로 하였음. - 물가의 조기안정을 위해 관세법시행령 개정안을 다음주(1.25)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1월중 바로 시행 추진하기로 하였음. 금년에 기 발표한 67개 할당관세 품목 뿐만 아니라 금번에 추가로 실시하는 7개 품목을 모두 포함하여 할당관세 인하가 실제제품가격 안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격반영 여부를 각 유통단계별로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임. - 각 부처별로 물가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소관품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각 부처별로 물가안정책임관(1급) 지정을 완료하였음. 각 부처에서는 주요 품목별로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매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대책회의를 통해 민관합동 협의체 운영실적과 현장점검 결과를 매주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음. - 현 석유제품 가격결정체계의 합리성을 재검토하고 경쟁확산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간 TF를 구성하였음. 최근 물가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였음. - 현재 T-gate(www.tgate.or.kr)에서 공개하고 있는 생필품 가격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하여 소비자 감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달채널을 다양화하고 편의성을 확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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