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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에티오피아간 희유금속 공동탐사 및 개발 합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에너지기후변화과 2011.01.23 3p 보도자료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아프리카 경제협력 사절단을 인솔하고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는 1.21일 에티오피아 광업부 Tolesa Shagi 차관을 면담, 에티오피아의 탄탈륨, 리튬 등 희유금속 부존 유망지역에 대한 정밀 지질도 작성 및 공동탐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현재 생산중인 탄탈륨 관산에 대한 지분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고 한다. - 에티오피아측은 2011~2015년 5개년 경재개발 계획(Growth and Transformation Plan)하에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광물자원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측의 협력을 요청한데 대해, 김은석 대사는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광물자원 개발 모델을 적용하여 기술 이전 등을 통한 역량강화, 정밀 지질도 작성(1:100,000 또는 1:50,000) 및 공동탐사를 협력방안으로 제안하였음. - 이에 에티오피아측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질자원연구원과 광물자원공사 등 양국 전문가 그룹간 관련 협의를 통해 탄탈륨, 리튬 등 희유금속의 공동탐사에 합의하고, 현재 생산중인 Kenticha 지역의 탄탈륨 광산에 대한 지분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던 것임.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에티오피아 지질조사소(Geological Survey of Ethiopia)와 공동으로 에티오피아의 전지역에 대한 정밀 지질도, 지화학도 및 지구물리도를 작성하고 희유금속자원에 대한 공동 탐사를 추진하기로 하였음. - 그외 아프리카 경협사절단은 1.20~21일간 에티오피아 재정경제개발부를 방문하여 양국간 투자보장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개시하기로 하였으며, Alemayehu 수자원에너지부 장관, Tadesse 통상산업부 차관을 면담, 수력 등 에너지분야 협력사업과 섬유, 농업, 인프라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