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구온난화로 한반도의 아열대기후 지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미래농업기술 연구를 추진한 결과, 지금까지 총 15종의 열대.아열대 작물을 도입.선발했다고 1.26일 밝혔다. - 이에 기후변화 적응 작물개발은 국가 미래전략 산업으로 가치가 매우 높기에 농촌진흥청에서는 2008.10월 제주도에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센터를 설립해 기후변화 영향평가와 열대.아열대작물 도입, 적응, 평가 및 보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 이렇게 도입된 열대.아열대작물은 대부분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것이기에 농진청에서는 선발된 15종을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확대시켜 다문화농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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