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였다. - 광공업 생산은 비금속광물(-5.7%), 식료품(-2.1%) 등은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및 부품(5.9%), 자동차(6.4%) 등의 수출 호조로 전월대비 2.8% 증가하였음. -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3.6%),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1.3%)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운수(6.3%), 교육(4.4%)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1.3% 증가하였음. -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4.2%)는 증가하였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2.5%),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2.0%)의 판매부진으로 전월대비 1.0% 감소하였음. -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기계류 투자가 증가하여 전월대비 0.2% 증가하였음. - 국내기계수주는 공공 및 민간부문 모두 발주호조로 전년동월대비 41.0% 증가, 4/4분기로는 전년동분기대비 11.3% 증가하였음. -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증가로 전월대비 8.0%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공사 부진으로 2.9% 감소하였음. - 건설수주(경상)는 민간부문의 주택 발주감소와 공공부문에서 철도.궤도의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대비 20.8% 감소, 4/4분기로는 전년동분기대비 39.8% 감소(연간으로는 19.7% 감소)하였음. -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는 순환변동치는 수입액, 내수출하지수가 감소하였으나, 서비스업생산지수, 도소매업판매액지수, 제조업가동률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과 동일하였음. -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지난해 선행종합지수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건설수주액, 순상품교역조건, 금융기관유동성, 장단기금리차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보다 0.2%p 하락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