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1,700명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66개 학교를 선정하고, 참여기업 직무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7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 동 사업은 특성화고(구명칭:전문계고) 및 대학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졸업 후 즉시 채용 연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임. - 특성화고 53개, 대학 13개 등 총 66개 학교에 73억원의 예산지원으로 1,700명을 양성하여 1,530명(취업률 90%)을 협약기업에 취업시킬 것임. - 병력특례(산업기능요원 및 입영연기), 계약학과 등 타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공급의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력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임. - 2011년 부터는 산학연계맞춤형인력양성사업의 시범학교로 서울소년원학교를 지정했으며,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반의 소년원생(25여명)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분야 등 현장 수요형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사회적응력 제고 및 자활기반 마련을 위한 사후지도 등에 집중 지원할 것임. <붙임>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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