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9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3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서민물가 안정대책 추진실적 및 과제',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 점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의 신성장동력 추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서민물가 안정대책 추진실적 및 과제'와 관련, 작년 4/4분기 이후 농산물.가공식품 등 서민밀접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상승폭이 확대되었다고 지적하였음. - 단기적으로는 농산물 수급의 조기 정상화, 할당관세 등을 통한 원가부담 완화, 담합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감시강화 등 대책을 실효성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정유.통신 산업 등 독과점 산업의 경우 경쟁 확산을 위한 시장구조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석유제품 가격의 경우, 우리나라 기름값 중 세금 비중은 OECD평균 보다 낮은 반면, 세전 휘발유 가격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였음. - 최근의 물가상승은 일시적 성격의 공급부문 충격에 기인된 바가 크므로 앞으로 농산물 생산이 재개되는 등 불안요인이 개선될 경우 2/4분기 이후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였음. - 둘째 안건으로 논의될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 점검'도 우리의 선제적 대응노력에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음.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의 신성장동력 추진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과 관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 각국은 신기술 분야 중심의 산업육성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성장 및 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은 우리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였음. <첨부> 1.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 점검 2.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의 신성장동력 추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