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31일 기준 자동차등록대수가 1,800만대(18,038,828대)를 돌파하였으며, '14년경에는 2,0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2.11일 밝혔다. - 최근 10여년간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을 살펴보면 '02년까지 7~8% 수준을 보이다가 '04년 이후에는 2~3%선에 머물러 성숙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임. - 이를 인구수로 보면, 자동차 1대당 '97년 4.48명에서 현재 2.8명으로 증가하였으나 미국(1.3명), 일본(1.7명) 등 주요 선진국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 휘발유차의 점유율이 '97년 67.5%에서 '11.1월 49.7%로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경유차(28.3%→36.1%) 및 LPG차량(3.8%→13.6%)이 증가하였으며, 전기차는 75대(저속전기 65대 포함), 하이브리드차는 19,989대가 등록되어 아직은 그린카 초기 시장에 머무르고 있음. - 주목되는 것은 수입 자동차가 총 52만7천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중 2.92%를 점유하여,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임. - 이에 따라, 자동차 2,000만대 시대에 대비하여 산.학.연.정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동차 관련 제도 T/F팀을 운영하고 있음. - 제작, 등록, 정비, 검사, 매매, 보험, 폐차 등 자동차의 생애주기에 따라 자동차 안전, 자동차 거래시장 신뢰성 제고, 보험제도 개선 등 9대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금년 상반기 중 자동차 제도개혁과제를 확정할 것임. -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금년 내 '자동차교통시스템기본법', '자동차안전법' 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것임. <첨부> 1. 100만대 단위 증가 추이 2. 나라별.차종별 자동차 등록 순위 3. 차종별, 용도별, 시도별 자동차 등록 현황 4. 연도별, 시도별 자동차 등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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