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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결과 : 돼지고기, 분유 할당관세 증량 등 물가안정노력 강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 2011.02.11 5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11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1.13일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구제역,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른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였음. - 지난주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물가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 - 구제역에 따른 매몰처분 가축수가 급증함에 따라 공급량이 크게 감소하여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이 상승하고, 유제품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음. - 금년 상반기 물가상승 압력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원가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적용 품목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음. - 국제곡물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른 원가부담 확대와 인플레 기대심리 등으로 가공식품과 외식비의 가격조정 압력이 커지는 상황임. - 정유.통신산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하지만 독과점적 시장구조 등으로 경쟁이 제약되고, 서민부담이 높은 분야의 시장구조 개선 노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음. - 이동전화 가입자수가 5천만명을 넘어서는 등 통신서비스는 생활 필수서비스가 되었으나, 이동전화통화료에 대한 소비자물가 비중(3.4%)은 전세(6.6%)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임. - 전세계적인 기상이변 등으로 국제곡물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식량수급 문제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음. - 단기적 대책과 함께 구조적.장기적 서민물가 안정대책을 착실히 추진한다면, 1/4분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2/4분기부터 물가불안 요인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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