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15일 '제10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중남미 산림자원협력 활성화 방안' 안건 등을 논의하였다고 한다. - 최근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가하면서 신흥국의 성장에 따른 위험요인이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곡물뿐만 아니라, 원유.금속 등 여타 원자재 가격의 경우에도 신흥국의 수요 증가와 위기 극복 과정에서 크게 증가한 글로벌 유동성 등으로 상승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신흥국의 성장에 따른 기회요인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음. -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고 중장기적으로 곡물 등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기반을 확충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적극적인 해외진출 및 수입선 다변화, 개방을 통한 경쟁촉진 등 대외경제정책과의 조합 및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한 노력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음. - 미국.EU와 FTA가 발효되기 전에 국내 유통구조 점검 등을 통해 수입물가 하락이 소비자가격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음. - 투기적 거래를 제한하기 위한 상품파생시장 규제.감독 개선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음. -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개도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제사회와 공동 대응을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오늘 논의될 안건 중 '중남미 산림자원협력 활성화 방안'은 이러한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안건으로, 관계기관은 우리기업이 개도국에 대한 조림사업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 등에 미리 대비하고, 우리나라의 조림 관련 경험공유 확대 등 녹색 ODA 측면에서 개도국과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첨부> 중남미 산림자원협력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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