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우리나라 수산업이 미래형 수출전략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산업의 근간을 개혁하는 '차세대 신수산 성장기반 구축' 추진계획을 3월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2.15일 밝혔다. - 이는 10년 후를 대비한 수산업 발전전략을 사전에 수립, 장기적인 안목에서 실행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수출'과 '기업'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개발하여 2020년 수산물 수출 세계 4위(55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수산자원 남획, 어장 오염 등 지속가능하지 않은 방법으로는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없으므로 수산자원 증강, 친환경양식양법 도입 등을 추진할 것임. - 어업제도에 시장.경쟁 등 선진 요소를 도입하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수산양식기업 육성 등 시장개방에 적극 대응할 것임. - 어업 종사자수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소수 전문인력이 국내 수산물 수요와 수출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 - BT.NT 등 첨단기술을 수산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다가오는 생명산업시대를 주도할 것임. - 구체적으로는 '미래 수산업 발전모델 개발', '어업면허제도 개혁' 등 7개 분야 16개 과제를 선정하고 업계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검토 중임. <첨부> 1. '차세대 신수산 성장기반 구축' 개요 2. 7대 분야, 16개 과제(안) 3. 수산양식산업에 대한 전망 4. 농림수산식품 수출 현황 5. 세계 수산물 수출 순위 (FAO,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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