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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기차 상용화 및 보급, 표준화로 앞당긴다!
기술표준원 2011.02.17 7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기자동차 상용화 및 보급 촉진의 핵심요소인 '충전시스템 표준화 및 안증인증'에 대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된 충전시스템 표준안은 지난 1년간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LS전선, 한국전력 등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결과물임. - 완속 및 급속 충전설비인 '충전기'의 전압 및 전류, 전기적 안전성, 절연시험, 환경시험, 충전장치인 '충전 커플러'의 형상, 감전보호, 전자파적합성 시험방법,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리시스템과 급속 충전기 사이의 통신메시지 구성방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음. - 충전기 및 충전 커플러의 안전인증제도 구축을 위해, 전기용품안전관리법 등 관련법을 개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함으로써, 전기자동차 충전설비의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임. -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표준(안)에 반영된 전기자동차 충전 기술이 공개되어, 관련 업계의 제품개발이 더욱 촉진되고, 충전시스템 표준화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의 초석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의 상용화를 앞당겨서, 중국 등 신흥국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 - 1월에 출범한 '전기자동차 표준화 추진협의회'와 올해 상반기에 시행될 '표준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우선 충전인프라 구축에 시급히 필요한 국가표준을 확정하고, 배터리 표준화, 에너지소비율 측정방법 표준화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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