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고속철도의 국제 경쟁력강화 및 해외시장진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고속철도의 핵심분야인 전차선로 자재의 국산화 개발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17일 밝혔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민간기업을 사전 선정하여 구매조건부 방식으로 추진되며, 2012.10월까지 개발 및 시험을 완료하고 2014년 완공 계획인 호남(오송~광주송정) 및 수도권(수서~평택) 고속철도사업건설에 활용할 것임. - 금번 전차선로 자재 개발을 통하여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작과 인증시험, 설치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되어 고속철도 대외 경쟁력 향상 및 자재 수출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임. - 한국철도시설공단 외에도 5개의 민간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인력의 고용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 - 호남 및 수도권 고속철도에서 600억원의 외화절감을 가져옴은 물론 중소기업 육성, 해외철도 진출시 국제경쟁력 강화 등 사회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히 클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