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석유.가스.광물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국내외 자원개발을 촉진하는데 소요되는 '11년도 해외자원개발사업 융자의 지원규모를 2,901억원으로 확정하였다고 2.18일 밝혔다. - 국내 대륙붕 개발 예산(559억원)을 제외한 2,342억원 중 민간기업에 2,246억원을 지원(전년대비 15.6%p(158억원) 증가)할 것임. -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국내 자원개발 서비스 이용기업에 대한 융자 시 지원비율을 각 5%p 추가할 것임. - 국내 대륙붕 융자예산 확대를 통해 16년만에 외국사와 공동으로 시추를 추진하여 제2의 동해 가스전 개발을 기대하고 있음. - 올해 융자수요 조사결과('10.11월) 45개업체(89개 사업)에서 총 2조 2,506억원의 융자지원을 요청하였음. - '석유.가스'는 26개 업체(61개 사업)에서 총 1조 2,950억원의 융자지원을 요청하였고, '광물'은 19개 업체(28개 사업)에서 총 9,556억원의 융자지원을 요청하였음. -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유전개발사업은 탐사사업(성공불융자)에 융자전액을 지원하고, 광물자원개발사업은 일반융자 538억원, 성공불융자 130억원을 지원할 것임. - 향후, 고유가 상황 등을 감안 민간기업의 해외자원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융자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해외자원개발사업 진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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