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18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1.13일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구제역,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른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였음. - 최근 구제역 등으로 신선우유 및 치즈.버터 등 유제품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많은 상황이므로 가격 및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하였음. - 구제역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을 완화하고,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당관세 품목과 물량을 대폭 증량하였으며, 치즈, 버터 등 유제품을 포함하여 금번에 약 24개 품목의 할당관세를 신규로 추진할 것임. - 교급식비의 경우, 최근 농산물 등 원가 상승으로 급식단가가 상승하거나, 급식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자조달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식재료를 보다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교과부와 농식품부가 협의하여 마련하는 한편, 그밖에 필요한 보완대책을 강구할 것임. - 최근의 강원도지역 폭설로 지역적으로는 지역주민 생활불편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많지 않아 전체 농산물 수급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였음. - 봄철 채소류 재배면적 및 생산전망에 대한 조사와 관측을 토대로 겨울배추 수매.비축 및 계약재배 물량 출하조절, 봄배추 재배면적 확대, 필요시 수입 확대 등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임. - 최근 일부 유통업체에서 생필품 가격을 인하 또는 동결하는 등 민간부문에서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있음. - 정부는 인플레 기대심리가 진정되고, 서민들이 물가안정을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별로 소관 분야의 물가안정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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