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21일 밝혔다. -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는 '10.3.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세계적 전문 중견기업 육성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임. - 프로젝트의 목표인 '세계적(World Class) 기업'은 성장정체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중견기업 규모의 기업임. -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심층 평가하여 잠재력이 큰 기업을 선별'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주문형 지원 방식'을 도입한 것임. - 제조업은 매출액 4백억~1조원, SW개발.공급업은 매출액 1백억~1조원 기업 중 혁신역량이 높거나(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 평균이 2% 이상), 성장속도가 빠른(최근 5년간 평균 매출액증가율이 15% 이상) 기업이 신청 가능함. - 산학연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기업의 성장전략을 4단계(사전→분야→현장→종합)에 걸쳐 심층 평가할 것임. - 명확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보유하고 이를 뒷받침할 역량을 갖추거나 실행 가능한 계획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기업역량 수준, 목표의 명확성.적정성, 전략의 구체성.정합성.추진가능성, 자기노력의 적극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할 것임. - 기술확보, 시장확대, 인력확보, 자금, 컨설팅 지원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시책을 12개 지원기관이 연계하여 패키지로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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