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지식경제부와 동반성장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고, 2.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협의회에 참여한 15개 공기업은 이날 회의에서 '11년도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기관별로 중소기업 협력관계 특성에 맞는 동반성장 대책을 수립.추진키로 하였음. - 지역난방공사, 철도공사, 도로공사, LH공사 등 SOC 관련 기관들은 주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확대 적용, 분리발주 확대, 하도급 직불제, 수요예고제.발주예고제 시행 등 하도급 관련 제도개선 과제 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할 것임. - 한전, 석유공사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기관의 경우에는 협력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임. - 또한, 수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등은 중소기업과의 기술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확대, 중소기업 기술지원.이전 등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실용화를 도모할 것임. - 이외에도 많은 기관들이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구축.운영하고, 임직원 내부평가시스템에 동반성장 실적을 반영하는 등 전사적인 동반성장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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