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개학기 등 성수기에 대비하여 학교우유급식 등 우유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청, 학교, 학부모, 유업체, 낙농기관단체장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학교급식우유를 차질 없이 공급키로 합의하였다고 2.24일 밝혔다. - 이 자리에서 유정복 장관은 금년 원유 생산량이 전년보다 약 8% 감소한 190만 5천톤이 생산될 전망이지만, 학교급식용 우유 등 시판우유는 150만 5천톤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면서 이 물량은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음. -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개학시기에 맞춰 학교우유급식 등 우유수급상황을 매일 매일 점검하여 우유수급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임. -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들 할당관세 적용품목이 수입되는 3~4월경이면 유제품 원료유 공급부족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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