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학교급식에 우수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학교급식 우수 농수산물 공급 확대 시범사업'의 대상 지자체를 6개를 선정하였다고 2.25일 밝혔다. -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11.1.13~31일 참여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총 14개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신청하였음. -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망 모델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수 사례들로, 도.농 복합 모델(경기도), 소비지 모델(인천광역시), 광역 거점 모델(전라남도), 연합 시.군 모델(청주시 등 5개 시.군), 민간위탁운영 모델(안동시) 및 산간지역 모델(정선군)임. -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우수 농수산물 원물 확보 및 직거래 매취자금, 저온저장시설.냉장차량, 농어촌 체험.교육비용, 식재료 컨설팅 비용으로 1개소당 최대 52억원이 지원(총258억원)될 것임. - 농식품부, 교과부.교육청,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의 행정관청, 교육청, 학교, 생산자 단체,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망 협의체'를 구성하여 시범사업의 이행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임. - 아울러, 금년 하반기에는 6개 지자체 학교급식 우수농수산물 공급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학교급식 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MOU 체결하여 우수 농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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