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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결과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 2011.02.25 6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25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1.13일에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였음. - 유가수준 단계별 에너지 수요관리 대책을 추진중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범부처적으로 보다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원유의 안정적 확보와 비축을 통해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 - 국제유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상황별로 활용가능한 정책수단을 부문별로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우리 경제와 서민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임. - 아울러, 우리나라의 대중동 익스포져는 약 60억불 수준으로써 이들 국가의 풍부한 외환보유액을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대외금융거래에는 문제는 없으나, 중동정세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금융위를 중심으로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갈 것임. - 돼지고기 무관세 물량을 증량(5만톤)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2.24일 차관회의에서 통과되어 다음주초 국무회의 의결을 마치면, 수입물량이 국내 시장에 조기에 공급되어 가격안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련 절차를 추진할 것임. - 기상여건 악화에 따라 농산물 가격이 폭등 했던 작년의 경험을 거울삼아 금년에는 기후여건에 따른 농산물 생산량을 사전에 관측하고, 관측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수급상황을 조절하는 등 구조적인 농산물 수급안정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 - 등록금 인상률은 과거에 비해 안정적이나, 등록금 수준은 여전히 서민가정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수준이므로, 등록금 의존율이 높은 현재의 대학 재정을 보다 다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등록금 부담수준을 구조적으로 안정화시켜 나갈 것임. - 강남, 목동 등 학군수요가 높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등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관련부처를 중심으로 보다 강력한 대응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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