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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저비용항공 타고 도쿄(나리타).홍콩 간다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 국제항공과 2011.02.24 3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국적사의 취항 지원을 통한 항공산업 활성화와 이용객 편익 증진을 위해 항공회담 등을 통해 확보한 총 13개국 주67회의 국제항공 운수권을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개 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2.24일 밝혔다. -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한-필리핀 등 13개 노선 주36회, 아시아나항공이 한-홍콩 등 5개 노선 주7회,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이 한-나리타 각 주7회,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한-홍콩 각 주5회의 운수권을 배분받았음. - 이번 운수권 배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대형항공사에만 배분되어 온 나리타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에도 배분됨으로써 항공시장의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이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임. - 나리타노선은 평균탑승률 80%를 상회하는 인기 노선으로 항공사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나리타 운항을 요청한 에어부산과 인천-나리타 운항을 요청한 이스타항공을 선정하고 효율적 운항이 가능하도록 주7회씩 배분하였음. - 특히, 국적사 중 대한항공만이 주7회를 운항해 온 부산-나리타 노선은 인천-나리타 노선에 비해 운항횟수가 크게 부족하여 만성적 좌석난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에어부산도 운항하게 되어 부산지역 주민들의 도쿄가는 여행길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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