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삼성은 퀸타일즈와 공동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5공구에 바이오시밀러 R&D센터와 제조공장 건립에 투자키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 투자규모는 '17년까지 총 2.1조원이며, 우선 1단계('12년말)로 3,000억원을 투자하고 그중 10% 이상을 미국의 퀸타일즈가 투자키로 합의했으며, 삼성은 제품생산, 퀸타일즈는 기술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하였음. - 삼성전자의 바이오산업 진출은 세계시장 점유율의 1.5%(13.9조원)에 불과한 국내 바이오.제약 시장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그간 정부는 스마트프로젝트('09.6), 바이오시밀러 심사.허가 기준 제정('09.7),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수출 산업화 전략' 발표('10.11) 등 바이오시밀러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했음. - 이번 삼성의 투자 발표는 민간 투자 확대와 고용 증대를 위해 추진한 그간의 정부 정책 성과가 본격화 되는 것으로 평가됨. - 지경부는 '10.11월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수출 산업화 전략'을 토대로 인력.제도 등 인프라와 수출지원 시스템 구축에 역점을 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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