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9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산업(플러스 알파 산업)으로서 패키징, RFID, 그리고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플러스 알파(+α)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였다. - 현재 선진국의 70% 수준에 불과한 패키징 기술 수준을 '15년까지 선진국 수준(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4대 분야 10개 정책과제를 제시하였음. - 이를 통해 패키징 시장규모를 '09년 27조원에서 '15년까지 43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수출규모를 '09년 5.1조원에서 '15년까지 8.1조원 수준으로 확대해나갈 것임. - ①패키징 산업 기술역량 강화, ②양질의 인력공급 지원, ③중소업체 경영활동 지원, ④패키징 국제협력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제조업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친환경 등 신패러다임을 확산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할 것임. -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트렌드화 되고 있는 리사이클 디자인 분야에 품질인증.판로확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디자인 신시장을 창출, 프리미엄 시장으로 적극 육성할 것임. - 리사이클 디자인은 폐기물 종류가 가구, 가전 등 다양화되면서 생활용품, 인테리어 등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함에 따라 창조적이고 독특한 디자인 신영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지식경제부는 리사이클 디자인을 디자인 분야 신시장으로 보고 시장창출, 인프라 구축, 리사이클 디자인 붐 조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 - 리사이클 디자인 육성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연간 34만톤)도 감소시키고 자원순환을 유도하는 등 녹색성장 산업의 일환으로서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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