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도 수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3.9일 민.관위원으로 구성된 2011년도 정부비축사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그동안 연근해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수매.비축하였던 정부비축수산물을 수입산으로 확대하고 대상어종도 고등어, 오징어, 명태, 갈치 외에 대체품목으로 조기, 삼치, 꽁치를 추가하였음. - 계획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생산이 부진할 경우 정부가 외국산 수산물을 직접 수입하여 비축하고, 설.추석 등 물가관리기간 뿐만 아니라 고등어, 오징어 등 대중어종의 가격이 불안정할때 언제라도 소비시장에 방출될 것임. - 수매.비축시기도 지난해에는 연근해 수산물 주어획시기인 9월 이후 시작하였던 것을 금년에는 3월부터 연중 상시 수매로 전환하여 수산물 가격안정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하였음. - 이에 따라 4월 국내 반입을 목표로 노르웨이산 고등어,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산 오징어를 수입하여 시장에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 금년도 수산물 정부비축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68.5% 증가한 182억원임. - 정부계획에 의하면 명태 38억원, 오징어 40억원, 고등어 30억원, 갈치 17억원 등 총 125억원을 들여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가격이 계속 불안정한 어종에 대하여는 57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것임. - 이렇게 비축한 수산물은 도매시장보다는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등을 통해 직판하는 등 소비자가격 안정에 직접 반영되도록 할 것임. <붙임> 1. 2011.2월 소비자물가 동향 2. 고등어 관련 통계자료, 갈치 통계자료, 명태 통계자료, 오징어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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