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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일본 대지진 관련 '긴급 경제정책조정회의' 결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2011.03.13 5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3.13일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긴급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일본 대지진(3.11)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한다.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엄청난 대재앙에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는 뜻을 전하였음. - 회의를 통해 점검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불확실성이 큰 상황임. -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이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제2위 교역상대국('10년 924억불)이라는 점에서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였음. - 아울러, 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부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 부처는 소관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하였음. - 각 부처는 어제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3.12)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경제분야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국제.국내금융, 곡물.석유 등 원자재, 산업.교역, 물류.수송, 관광 등 분야별로 일일상황 점검.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등을 감안하여 원전관련 대책반을 추가로 구성하기로 하였음. <참고> 부문별 영향점검 및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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