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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산업단지에 대학이 간다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 지역경제총괄과 2011.03.11 11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는 산업단지를 일하며 배우는 복합 산업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업단지에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한다고 3.11일 밝혔다. -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10.10월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QWL 밸리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 연구소 입주시설을 조성하여, 교육, 취업 및 R&D가 융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임. -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이 사업에 5년간('11~'15년) 총사업비 1,350억원(국비 810억원, 민자 540억원)을 투입하여 산학융합의 수요가 큰 3개 산업단지를 선정하여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할 것임. - 3~4개 학과, 3~4학년 학생 400여명 규모의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소 200개가 입주할 수 있는 기업연구관 설립을 위해 산업단지 내 또는 인접지역에 약 20,000㎡ 규모(건물연면적 기준)로 조성할 것임. - 산업단지 규모(입주기업, 고용인원 등) 및 산학융합 수요(기업의 참여 수준 등)를 감안하여 산학융합지구조의 조성규모를 조정할 것임. - 근로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캠퍼스가 근로자 특별전형, 중소기업 계약학과, 동업자대학 등 다양한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위 취득 기회를 확대할 것임. - 기업의 인력수요를 대학교육에 반영하고 대학교육의 현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융합 R&D, 프로젝트 Lab, R&D 인턴십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학점을 부여하여 정규 교과화할 것임. - 중소기업이 기업연구관에 연구소 설치, 이전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캠퍼스와의 산학 공동 R&D를 지원할 것임. - 지식경제부는 대학의 산업단지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대학에 산업시설구역 입주자격을 부여할 것임. - 교과부는 '11.2월 관련규정을 개정하여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대학에 대해 교지.교사 확보 의무를 완화할 것임. - 산업단지 대학은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과 차별화하여 교원 임용.평가, 교과 및 학위과정 등 대학 교육시스템을 현장중심으로 개편할 것임. - 지식경제부는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11일 공고하여 4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12년 하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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