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어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시설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농어업분야 고유가대책을 추진한다고 3.11일 밝혔다. - 에너지 절감율이 46%인 다겹보온커튼 등 에너지절약시설 보급면적을 '10년 1,097ha에서 올해 1,306ha(19%증)로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율이 78%에 이르는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면적도 '10년 225ha에서 올해 350ha(55.5%증)로 대폭 늘려나갈 것임. - 수산분야도 어군 탐색선.어획물 운반선의 공동운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하는 한편, 올해도 217척의 어선에 대해 메탈 핼라이드 집어등을 LED 집어등으로 교체하는 데 17억원을 지원하여 척당 월 유류비용을 196만원 절약하고, 저효율 노후엔진 70척을 교체하는데에 30억원을 투자할 것임. - 연간 300만㎘ 이상 소비되는 농어업용 면세유는 국제유가변동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공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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