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채의 다양화 및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현행 물가연동국고채 인수한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3.14일 밝혔다. - 물가연동국고채는 '07.3월 처음 도입되어 발행되었으나 수요부진 등으로 '08.8월부터 발행을 중단하였음. - 그러나, '10년 이후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물가연동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10.6월부터 발행을 재개하였음. - '10.6월 이후 '11.3월 현재까지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잔액은 3.5조원임. - 작년말 이후 물가연동국고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제고되고 수요도 증가하는 모습임. - 국채 시장의 규모 등을 고려시 국채 상품의 다양화 측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발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음. - 이러한 시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여 물가연동국고채 발행 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임. - PD사별 물가연동국고채 인수한도를 현행 10년물 인수액의 20%에서 25%로 상향조정할 것임. - 시장의 수요 추이를 보아가며 인수한도의 추가적인 상향조정을 검토할 것임. - 물가연동국고채에 대한 시장 수요 및 유통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행 고정금리 발행방식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임. - '11.3월 중 '국고채발행규정'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11.4월 발행시부터는 상향 조정된 인수한도를 적용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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