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12월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및 작년 하반기에 진행된 세계은행(WB)의 한국인 대상 정규직 첫 공개 채용 등에 힘입어 단기간내 한국인 14명 진출이 결정되고, 26명이 선발후보군에 등록되었다고 3.15일 밝혔다. - 정규직(Professional staff)으로 국제통화기금에 3명, 세계은행에 1명, 아시아개발은행에 1명이 각각 채용되었음. - 세계은행에 초급전문가(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로 2명이 선발되었음. -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에 인턴으로 각각 5명과 2명의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음. - 한편, 이와 별도로 유럽부흥개발은행이 동유럽 체제전환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5개 프로젝트(몬테네그로 IT 컨설팅사업 등)에 국내 컨설턴트 5명이 선정되었음. - 그동안 국내인력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은 언어장벽, 정보부족 등 여러 사정으로 우리의 재정적 기여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었으나,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에 따른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제고 등으로 국내인력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성과가 확대되고 있음. - 앞으로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국제금융기구내 지분 상승 등 우리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가 더욱 증대되면서 국내인력 진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이를 위해 국제금융기구 공동 채용설명회(서울, '11년말 개최예정) 등 채용정보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국제금융기구와 국내 채용후보자들간의 접촉기회 확대 등 정부의 지원 노력도 강화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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