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활용하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국토에 대한 환경성을 평가한 결과 강원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3.16일 밝혔다. - 광역자치단체는 강원도,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가 환경성평가 1등급지역이 행정구역 면적의 50%이상으로 나타나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 기초자치단체는 강원도 인제군.정선군.태백시.평창군.양양군.속초시와 경북 영덕군, 전남 구례군, 대전 동구, 경북 울릉군이 환경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 이번 전국 자차단체별 국토환경성은 법적인 보전지역과 멸종위기종 출현여부, 산림식생의 우수성, 생태축 등 환경생태 지표를 이용하여 평가되었음. - 강원도는 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이 행정구역 면적 대비 63.8%로 전국 최고일 뿐 아니라, 1등급 지역의 절대면적도 10,824.80㎢로 전국 최대로 나타났음. -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는 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이 행정구역 면적 대비 각각 50.8%, 50.5%, 50.1%로 평가되었음. - 기초 자치단체의 경우 강원도 인제군이 가장 환경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이 행정구역 면적 대비 86.5%로 자연성, 종다양성, 생태축 연결성, 희귀성 등 환경생태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국토를 친환경.계획적으로 보전.이용하기 위하여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경적 중요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표시한 지도임. - 국토의 친환경성 정도를 판단하는 평가기준은 법정 보호구역 등 57개 법제적 평가항목과 보호 생물종 서식현황 등 8개 환경생태적 평가항목 등 총 65개의 환경성 평가지표가 활용되었음. - 국토환경평가 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구축되어 인터넷(http://egis.me.go.kr/egis, http://ecvam.kei.re.kr/moe)을 통해 제공되며 일반 국민들도 이를 통해 전국 국토환경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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