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국순당(주)의 "우국생", 국순당(주)의 "국순당쌀막걸리", 전주주조(주)의 "전주생막걸리", 서울장수(주)의 "서울장수"와 "월매", 구암농산의 "구암막걸리"등 5개 제조장에서 생산되는 6개 제품이 2011년 도입한 술 품질인증제에서 3.18일자로 첫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 술 품질인증제는 2010년 발효된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종별 품질인증기준을 고시하고, 품질인증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국가에서 지정한 인증심사기관이 현장심사, 제품성분분석 등을 거쳐 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임. - 이번 첫 품질인증은 1월 품질인증을 신청한 막걸리 업체 및 제품을 대상으로 인증심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서류심사, 제조장 현장심사, 제품성분분석, 관능평가 및 품질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인증기준에 적합하여 품질인증서를 교부한 것임. - 또한, 이번 인증제품들은 모두 100% 국산원료를 사용한 막걸리로서 품질인증마크 2개 유형 중 황금색바탕의 <나>형을 표시하여 출시할 수 있으며, 인증받은 업체들에 따르면 라벨 교체 작업 등을 거쳐 4월경부터 인증마크가 표시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임. - 현재까지 술 품질인증 신청 건수는 19개 업체의 30개 제품으로 이중 10 제품에 대한 심사를 완료한 결과 이번 인증을 받은 6개 제품 외 4개 제품은 제조장심사 또는 제품품질심사 과정에서 일부항목이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인증에서 제외되었으며, 나머지 20개 제품에 대해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으로 심사가 완료되는 4~5월중 2차로 인증서가 발급될 것임. <참고> 1. 술 품질인증 업체 및 제품 명단 2. 술 품질인증제 설명자료 3. 막걸리 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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