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18일 최중경 장관 주재로 대.중소기업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전략 확산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10.11~12월간 민관 합동으로 수립한 자동차, 조선 등 11개 업종별 동반성장 추진계획에 따른 이행 현황을 파악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대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자동차' 부문은 '동반성장 가이드라인' 수립('10.12) 등 업계 자율적 공정 거래질서 확립 및 전 완성차 업체 납품대금에 대해 전액 현금결제를 시행하였음. - '조선.기계' 부문은 300억원의 민관 공동기술개발 펀드 조성('11.2월, 현대중-중기청) 및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동반성장 펀드, 네트워크 loan) 강화 등의 노력을 하였음. - '철강.석유화학' 부문은 철스크랩 공급사와 어음할인기간 축소협약 체결('10.11) 및 수요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합성수지와 관련하여 "1개월 가격예시제"를 100% 시행('10.11)하였음. -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부문은 수요대기업-장비.부품업체간 공동 R&D 기획 수립 추진, 차세대 휴대폰 종합시험센터 구축(구미, '10.12월 개소)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을 확충하였음. - '섬유.SW' 부문은 화섬-직물 업종간 가격 및 임가공 단가 자율조정 기반 조성 및 '국가정보화 수.발주제도 개선 방안' 수립('11.2) 등을 통해 거래공정성을 제고하였음. - '유통' 부문은 유통-제조업체 브랜드 공동 표기 등 중소기업 마케팅 기반을 확충하였음. - 또한 참석한 대.중소기업은 각사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타 업종으로의 확산에 노력하기로 하였음. - 향후에도 업종별 동반성장 추진현황을 민.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을 통하여, 산업계의 자발적 동반성장 촉진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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