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수요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을 3.17일 발표했다. - 의원은 외래환자에 대해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만성질환.노인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일차의료의 역할을 강화할 것임. - 병원은 전문병원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의료취약지역에서는 지역거점화를 통해 지역의 중심병원으로 육성할 것임. - 대형병원은 중증질환자에 대한 진료기능과 함께 교육 및 연구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육성할 것임. -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하여 강제와 규제 방식이 아닌 자율과 선택을 보장하면서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고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환자와 공급자의 변화를 유도할 것임. - 인력.병상.장비 등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수급과 품질 제고 방안도 추진될 것임. - 아울러, 대국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반 확충 과제로 응급실 및 야간.공휴일 진료환경 개선, 의료기관 인증제, 의료서비스 정보공개포털 구축, 진료지침 개발.보급 등을 포함하고 있음. <별첨> 1.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 2.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관련 주요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