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교육분야 국가재정운용계획(2011~2015년)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작업반이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21일 밝혔다. - 작업반에서는 과거 교육분야 국가재정운용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향후 5년간 교육분야 적정 투자규모와 함께 초중등, 고등, 평생.직업교육 등 부문별 투자방향을 논의 중임. - 작업반은 3.11일, 3.18일 두 차례 회의를 통해 교육분야의 가장 시급한 제도개선 과제로 고령화의 심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 도래 등에 대비한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체제 개선 방안이 중요한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 향후 교육분야 작업반 회의는 9월말 종료시까지 매월 1~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재정전략회의(일정미정), 공개토론회(5~6월경) 등을 거쳐 중기적 시각에서의 교육분야 투자방향을 마련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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