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석유공사가 3.17일 美아나다코(Anadarko)社와 셰일오일 생산광구 지분참여(23.67%) 계약을 체결하고, '11년 2분기까지 지분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초의 비전통 생산유전 지분인수로, 유망 비전통자원 부존지역 조기 선점과 관련 기술개발 역량 확충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셰일오일 분야의 선진기술을 보유한 아나다코社와의 자원개발사업 협력을 통해 북미지역 비전통 석유개발사업 추가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음. - 아나다코社에 우리 개발인력을 파견함으로써 비전통 자원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 또한, 석유공사는 3.18일 4개의 생산/개발 광구를 보유한 카자흐스탄 알티우스社의 인수를 완료(카자흐 주식거래시장에서 Altius社의 주식을 인수)하였음. - 이번에 인수한 알티우스社는 생산 및 운송 인프라를 갖춘 생산/개발 광구 4개를 보유하고 있어 이미 석유공사가 인근에서 운영 중인 ADA 광구와 개발경험, 시설 및 인력 공유가 가능하여 비용절감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 이번 2건의 자산 인수로 우리나라는 매장량 170백만배럴 및 현재 기준 일일 생산량 16.5천배럴(2016년 최대생산 기준, 일일 생산량 94천배럴)을 확보하여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은 약 0.5%p(2016년 최대생산 기준, 약 2.9%p)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美 아나다코社의 셰일오일 생산광구 지분인수 개요 2. 카자흐스탄 알티우스社 인수 개요 3. 비전통 에너지자원 참고자료
첨부파일(1)